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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협회초청간담회)카테고리 없음 2026. 8. 20. 15:19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와 경기자활기업협회가 14일 경기자활기업복합단지 교육장에서 경기도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경기도 자활기업 활성화 현장 간담회 (사진-경기자활기업협회)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자활기업협회 전난순 협회장, 정연철 부회장, 오영범 자조금융위원장, 고도자 조직위원장과 이기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 경기광역자활센터 윤미라 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활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 자활기업이 2018년 238개소에서 2024년 192개소로 감소한 상황을 공유하고,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과의 지원 형평성을 고려한 자활기업 지원 조례 마련 필요성과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금융지원 확대 ▲자활기업 간 컨소시엄 및 공동브랜드 구축 ▲공공구매·우선구매 활성화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경기자활기업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활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협력을 이어가고, 자활기업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황성수 기자(사회적경제뉴스)
기사입력 2026-08-19